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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 시민들. 애국 시민들이잖아요. KBS에서 여기 시위대라고 하셨잖아요." 최근 온·오프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한 현장 영상이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공영방송 KBS의 보도 방식을 두고 현장에 모인 참가자들과 취재진 사이에 거센 설전이 벌어진 것인데요. 참가자들은 언론이 자신들을 단순 '시위대'나 '항의 세력'으로 규정하는 것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며, 정당한 권리를 요구하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왜곡하지 말라고 전했습니다. 해당 사건은 야간 시간대 집회 현장에서 발생했습니다. 현장 참가자들은 취재진을 향해 "부정선거 재투표를 요구하는 시위가 아니고 집회"라며 정확한 용어 사용을 요구했는데요. "한글 아시지 않냐"는 날 선 비판까지 이어지며 언론의 프레임 씌우기에 대한 불만이 극에 달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현재 이 영상은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언론 보도의 중립성 논쟁으로 번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