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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올공과 겸공이 다르지 않고 전한길과 유시민의 행태는 99.9% 일치한다고 본다. 특히 극단적 진영논리로 성가를 올리던 두 사람이 거의 동시에 폭주하는 양상은 흥미로운 연구거리다. 남의 집(들) 불구경은 늘 재미있다. https://t.co/YK8GKCVlZ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