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느끼는 이 나라 최저의 지능들이 누군지 알아? 우리 선거 문제를 미국이 해결해 준다는 사람들이야. 선동하는 몇몇은 선관위를 바로잡고 재선거를 통해. 진실을 밝히자는 국민의힘의 일부 의원들까지. 배신자로 몰아세우고. 또 그걸 믿는 사람들도 눈에 띄어. 얘들아. 미국이 뭐? 미국이 타국의 선거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준다는 거니? 주한미군이 갑자기 들이닥치기라도 해? 중국 해커 99명을 잡아가고도. 1년 반이 넘도록 공개하지 않다가. 대통령 선거와 지방선거까지 모두 끝난 뒤인 지금. 성조기로 투구 쓰고 방패 만들며 돌아다닌다고. 갑자기 공개라도 한다고? 뭐? 뭘. 어떻게? 성인이 이 정도도 의심하지 않고. 고민조차 해보지 않는다면 그게 과연 성인의 지능이니? 미국이 중국이나 북한과 전면전을 감수할 생각도 없이. 대한민국 내정에 간섭한다고? 아니면 무력 개입이라도 한다는 거야? 구라와 진실도 구분 못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