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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전합니다. 태극기가 두개만 있어도 이렇게 가슴이 뛰는데 잠실은 어떤가요? 곧 가서 합류하겠지만 사실 그전에 모든게 바로 잡혀 끝이 나면 좋겠습니다. 참정권은 기본권이기에, 그 어떠한 집회 및 시위에 참석 해본적없는 3x년 인생 처음으로, 그것도 제주에서 용기내어 참석했습니다. 인원이 적으면 어떤가요. 진심이 담기면 다른이들도 차차 알아주지 않을까요. 사실 저는 이주도민이고 저희집은 대구 출신 보수집안인데도 박근혜대통령이나 윤석열 대통령 당시 태극기 부대라고 어르신들 조롱하고 태극기 왜드냐고 비아냥거릴때 목소리 내지 못한 제 자신이 부끄럽고 한스럽습니다. 이제는 자신있게 말하겠습니다. 비굴해지지 않겠습니다. 피하지 않겠습니다. 태극기는 국기입니다. 자유로운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태극기를 드는데 이유가 필요할까요. 자유 대한민국 만세.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 만세.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만세 만세 만세. 또 눈물이 흐릅니다. 어서 닦고 자러가야겠습니다. 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