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공원에서 느낀게 사람들 선동 너무 잘당함 싸움이 나면 양쪽 목소리를 들어보고 개입하던가 그게 귀찮으면 그냥 가던가 해야지 일단 쁘락지 소리 들리자마자 달려가서 집단린치 해버리는게 진짜 맞는거냐.. 올림픽공원에서 싸우는 모습들 엄청 많이 봤는데 항상 같은 그림.. 결국 보면 서로 다른 의견을 내고있는 우파였더라. 한번은 어떤 할아버지가 욕먹으면서 둘러쌓여있길래 가서 이야기를 들어봤는데 윤어게인 태극기 부대 할아버지였고 계속해서 부정선거라고 어필하고 윤어게인이라고 멸공이라고 외쳤지만 빨갱이소리듣고 몰려든 시민들이 계속해서 합류하며 빨갱이라고 욕을 하더라.. 내가 이분 이야기들어보니 빨갱이 아니라고 하니까 다 순식간에 해산하던데.. 이미 쓰레드엔 빨갱이라고 얼굴 박제 당해있고.. 어떻게 인간이 그럴수가있지? 좀 많이 환멸감이 드네.. 이제 올공가면 조용히 쓰레기만 줍다 갈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