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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반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다. 3회차 주말마다 올공을 다니고 있지만 쉽지않다. 사람이 많이 없는 시간대에 자리를 지키려고 일부러 새벽반을 골라서 봉사중인데, 마찬가지로 취약한 시간이 아침6-12시 사이다. 교대할 사람이 없어서 이틀연속 오전10시, 오후2시까지 있었더니 몸이 많이 힘들긴 하다. 잠을 계속 못 잔것도 있겠지만 더위에 진짜 취약해서 실시간으로 체력이 떨어지는게 느껴졌다. 하루 더 있고 싶었는데 몸이 말이 아니라서 지방으로 복귀하는 고속도로에서 6시간정도 쉬었던것 같다. 밤10시가 되어 정신차리고 다음주엔 조금 더 충전하고 정비해서 가야겠다고 느낀다. 체력이 버티는한 계속 가야지 다른 생각 할 겨를이 없다. 그곳에서 먹고 자고 버티는분들 대단하고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