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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보 아저씨(털다르크) 지인분이 꼭 전해달랍니다. "이분 미국 사시는 분입니다. 잠실 7동부터 계셨던 분이고, 시간 날 때마다 올공와서 함께 하셨습니다. 대한민국 지키겠다고 미국으로 출국 날짜 미루고 미뤄가면서 한국에 계시다가, 이번주 출국하신다고 했는데 어제 휘말리신 겁니다... 토요일 밤에 2-3 앞에서 잠깐 얘기나눴는데, 그때도 올공에 늦게까지 계시다가 감기기운에 콜록거리셨습니다... 그래도 올공 또 계속 지키시겠다고 일요일에도 밤에 2-3 앞에 계시다가 일에 휘말리신 듯 합니다... 원래는 진작 출국했어야 됐는데, 한국 지켜야한다고 무거운 캐리어 끌고 다니면서 지금까지 계속 나와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