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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런 마음을 바꿔서 이렇게 생각해보기로 했습니다. 만약 내가 지금도 여전히 직장인이었다면 그렇게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부정 선거의 목소리를 낼 수 있었을까? 만약 내가 어린 아기를 키우는 엄마였다면 지금처럼 과연 관심이 생겼을까? 만약 내가 대형 인플루언서였다면 과연 먼저 나서서 그렇게 이야기할 수 있었을까? 아마 그건 쉽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