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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가족들과 올림픽공원에 다녀왔어. 남편은 처음 간건데 장기간 싸움에 사람들 쉽게 지치지 않도록 재능기부에 푸드트럭에 사람들 대단하다고 칭찬하더라👍 이렇게 더운 날씨에 목소리 내주는 시민들이 있어서 너무 감사한 일이고 현생을 살아야하는 본인은 미안하다고 반성하는데 이런 남편과 살아서 다행이지뭐야. 아이들이랑 함께 갔는데 날이 너무 더워서 얼굴이 금방 빨개지더라구...더위 먹겠다 싶어서 조금밖에 못 있었어..그 자리 지키며 목소리내는 분들에게 너무 미안하고 너무 감사해🙏 올공놀이터도 참여하고싶었는데 기다려야하는 것 같아서 참여못했어. 너무 아쉬워..😭 그럼에도 다양한 체험에 기부에 너무너무 감사하고 대단하다는 말 전하고싶어! 정말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