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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후 제일 먼저 한 일 : 올림픽공원 방문 같이 목소리를 내지 않으면 죄인이 된 것만 같았고, 어느 순간 여기서 같이 외치고있었다. 이별의 고통은 기억도 안났고 무한한 에너지를 많이 느꼈다. 존경심 미안함 안타까움 등 여러가지 감정들이 느껴졌다. 특히 애국가를 부를때는 눈물이 날 것만 같았다. 눈물이 나는게 내가 이상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