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강력한 후속 조치를 예고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 열린 '청년주권포럼'에서 "반드시 특검을 관철하고 결과에 따라 재선거를 치를 수 있도록 지금부터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사태를 대하는 정치권과 청년들의 온도 차를 지적했는데요. "정치권은 당락에 영향 없다며 넘기려 하지만 청년들에게 단 한 표의 참정권 침해는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며 청년들의 목소리에 힘을 실었습니다. "컨닝하다 걸리면 시험지 전부가 0점"이라는 장 대표 이번 선관위 특검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주요 핵심은 세 가지입니다. 1. 선관위 '입주 청소' 수준의 완전한 개혁 2. 선관위 특검 추진 및 의혹 규명 3. 필요 시 '재선거'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