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권은 재선거 주장하면 안 된다" 투표용지가 부족해 유권자들이 발길을 돌려야 했던 6·3 지방선거 사태를 따지는 국정조사 첫날 선관위가 스스로 발언을 뒤집는 장면이 연출됐다 1️⃣ 위철환 직무대행이 한 말 → 그리고 취소한 말 처음 한 말 (그대로): "개표가 완료됐고 당선인 발표가 완전히 된 마당에 (정치권에서) 재선거 (요구가 나오는) 이런 것은 정말 무책임한 주장" "법원의 판결에 의하지 않고 재선거를 한다는 것은 현재로서는 크나큰 혁명이 일어나 국민의 뜻에 의해 기존 절서를 다 무너뜨려 버리고 새로 하는 것 외에는 없다고 단언한다" "일반 시민단체나 국민은 광장 등에서 그런 주장을 할 수는 있다" → "일반 국민은 해도 되고 정치권은 하면 안 된다"는 논리 윤상현 특위 위원장 (국민의힘): "너무 과한 발언" 위 직무대행의 다음 말: "재선거 관련해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말씀을 드렸다. 법적인 절차 이런 것을 얘기하다 보니 과도하게 표현된 부분은 죄송하게 생각한다" 속기록 삭제를 요청했다 윤상현 위원장: "발언을 취소한 것으로 하겠다" → "혁명"과 "무책임"이라는 말을 스스로 거두어들인 것이다 2️⃣ 선관위 내부 — 재투표 가능성을 검토했다 민주당 의원들이 이날 선관위 내부 보고서를 근거로 지적했다 선관위가 재투표 가능성을 내부적으로 검토한 사실이 있었다는 것이다 → "재선거는 불가능하다"고 공개적으로 선을 그으면서 → 내부에서는 가능성을 따져봤다는 모순된 상황 3️⃣ 노태악 전 위원장 — 핵심 질문에 "기억 안 난다" 투표지 부족 원인으로 지목된 인쇄 매수 하한을 유권자수의 60%에서 50%로 낮춘 종합관리지침 변경에 대해 노 전 위원장은 사무총장 전결 처리 사실을 인정했다. 다만 "짧은 보고는 받았을 것"이라며 제대로 보고받은 기억은 없다고 진술했다. 이에 여야는 "말이 안 된다"며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각 선관위의 답변: "상급 위원회에 알렸으나 이렇게까지 (용지가) 부족할 줄 몰랐다"(송파구선관위) "오후 4시46분까지는 긴급성을 몰랐다"(서울시선관위) "중앙에 제때 보고되지 않아 안타깝게 생각한다"(중앙선관위) 💵 경제와 재테크에 관련된 가장 정확한 소식 @firstincome_now 경제공부는 선택이 아닌 필수, 공부가 아닌 생존입니다! 스스로 투자를 잘하고 싶다면 지금 바로 퍼스트인컴을 팔로우해주세요! 🤩 #경제 #주식 #투자 #재테크 #퍼스트인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