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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께 결과보고드립니다] 현장에서 만난 청년들의 목소리는 단순한 불만이나 분노가 아니었습니다. 내 한 표가 제대로 행사되었는지, 그 과정이 공정하게 관리되었는지, 문제가 있었다면 누가 책임지고 어떻게 바로잡을 것인지, 국민이라면 응당 제기할 수 있는 너무나 당연한 질문이었습니다. 민간에서 자발적으로 시작된 시민의 목소리에 제도권이 보인 반응은 실망스럽기 그지없었습니다. 시민을 보호해야 할 경찰은 폭력으로 대응했고, 선관위는 책임을 부정했으며, 정부는 무책임으로 일관했고, 언론은 이를 왜곡하거나 묵살했습니다. 주권의 회복은 문제 제기에서부터 시작합니다. “국가는 국민의 한 표를 제대로 지켰습니까.” 이제 우리는 이 질문에 진지한 응답을 해야 합니다. <올공 2030 청년들에게 주권 회복 해결책을 묻다> 26.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