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이 올라온 지 3일만에 20만명을 돌파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우파'들만 찢을 싫어하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좌익진영에서도 찢을 싫어하는 여론이 강해졌기 때문에 자칭 '중도'라고 해도 나라가 못 봐줄 정도로 박살 나는 게 실감이 나기 때문에 이런 화력이 나온 거 아닐까. '재선거' '부정선거'도 마찬가지다. 좌우 상관없이 '참정권'이 침해당한 초유의 사태에 국민들이 분노해서 나온 거다. 그런데 이 거대한 화력에 찬물을 끼얹는 것들이 있다면 그게 진짜 반국세 엔추가 아닌가 싶다. 좌빨들이 넘 싫지만 지금은 좌혁이 더 싫은 이유가 이거다. 눈치 좀 챙겨라 찐따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