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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올림픽공원에 가는 김에 청량리와 한강버스를 이용하고 저도 작게나마 1시간반 가량 함께 올림픽공원에서 외쳤습니다 그동안 시간이 나지 않아 뒤에서 응원만 하다가 드디어 올림픽공원에 오게 됐어요 이곳 올림픽공원에는 다양한 의견을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수많은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어요 올림픽공원을 바라보는 좋은 시선과 좋지 않은 시선이 혼재되어 있음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건, '참정권 침해'라는 중대 사안 아래 모두가 분노를 가지고 모여들었다는 것이고 침묵하지 않고 불의에 항거하는 정신이 있기에, 아닌 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 올바른 생각이라고 느낍니다 내일의 일상을 위해 올림픽공원을 떠나 천안으로 돌아갔어요. 천안에서도 작게나마 참정권 침해에 맞서 싸우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