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0.화. 27일째 올공은 뜨겁다. 현장에서 2시간 자고 새벽 응원차 경기장을 한바퀴를 도는데, 2-1게이트 앞에서 어떤 아저씨가 대뜸 "왜, 전한길씨는 성조기 들지 말라고 하느냐"면서 화가 나있었다. 어이가 없어서 한미동맹단 만들고 "한미동맹과 부정선거 미국개입 해결과 인천 송도 A-web 사무소 앞에서 규탄 집회 연설한 것이 전한길인데" 했더니, 즉석에서 사과를 하셨다. 그리고 옆에 있던 한 청년은 "왜, 전한길쌤은 폭행을 행한 청년을 두둔하느냐"고 황당한 소리 하길래 "무슨 소리 하느냐, 폭력과 폭행을 극혐하는것이 전한길이다" 라고 답변해줬다. 또 옆에 있던 한 청년은 "왜, 말과 달리 친국힘 스탠스냐"고 따지길래 "무슨 소리냐" 국힘은 썩은고름덩어리정당이고 내가 수갑찼을때 위로의 전화 한통 없었지만 그래도 지금은 장동혁이든 황교안이든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동의한다면 뭉쳐야만 한다고 해줬다. 전쟁 중에는 피아식별 명확히 하고 거악과 싸워야 이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