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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한 경권, 스스로 고민할 때"…'중국 경찰'로 몰린 경정, 내부망에... 6·3 지방선거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에서 ‘중국 경찰’로 지목돼 온라인 공격을 받은 현직 경찰관이 경찰 내부망에 실명으로 ‘경권(警權) 회복’을 촉구하는 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