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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광주 사람 한번도 본 적 없는데 피드 내리다 보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난 육아하며 커피 한 잔이 유일한 삶의 낙인데 스벅 갈 때도 있고 다른 카페에 갈 때도 있다. 그런데 시비 걸며 뜬금없이 극우라고 할 것 같다. 내 신상 털고, 아기사진에 악플 도배할 것 같다. 안타깝게도 작금의 사태를 보면 그런 이미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