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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안 그래 보였을 수도 있지만…🥲 38도까지 열 찍고 목소리도 안 나오고 엄청 아팠어요 평소 체온이 36.5도 정도라 저한테는 38도가 거의 비상사태😂 입술은 다 벗겨지고 귀에서는 진물 나고 기침에 콧물은 목으로 넘어가고 머리는 말릴 힘도 없어서 산발이고 거기에 살면서 처음 들어보는 욕까지 듣고 여러 가지로 열받는 일까지 겹쳐 진짜 총체적 난국이었네요😮💨 기분도 풀고 와플도사고 병원도 다녀오려고했는데 병원 문 닫은 거 보고 그대로 다시 누웠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니 다행이네요 저 꼴로 나갔으면 사람들이 환자인 줄보다 귀신인 줄 알고 놀랐을지도…😂 그래도 이제는 죽먹고 조금씩 살아나는 중입니다🍀 그나저나 우리 잠실 오씨는 데려가지 마세요 🥹 진짜 그러면 저 며칠은 시름시름앓아누울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