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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실내체육관, 47년 역사를 끝으로 철거 돌입 🚧국내 스포츠와 대형 K-POP 공연의 성지였던 ‘잠실실내체육관’(@jamsilstadium)이 이제는 47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집니다. 🏟️'잠실실내체육관'은 1979년 개장 이후 농구 팬들과 수많은 글로벌 아티스트들의 무대로 자리를 잡았었습니다. 📌프로농구팀 서울 삼성 썬더스의 홈구장이기도 했으며, 최근에는 아이돌 '아이오아이', 'NCT JNJM', '앤더블' 그리고 '베이비몬스터'의 무대로도 역할을 해냈었습니다. 🛠하지만 서울시의 대규모 재개발 사업에 따라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됩니다. 🏢서울시가 추진하는 프로젝트인 '서울 스포츠·MICE 복합단지' 사업으로 인하여 잠실종합운동장 일대를 코엑스 3배 크기나 되는 '대규모 문화 시설의 중심지'로 재개발하는 과정에서 기존 실내체육관 부지가 전면 개편되기 때문입니다. 🔎기존 실내체육관의 역할의 경우, 건물 자체를 허무는 대신에 멀지 않은 부지 내 완전히 새로운 실내 경기장으로 다시 건설할 계획이며, 새로 지어질 경기장은 스포츠 경기뿐만 아니라 대규모 K-pop 공연에 최적화된 복합 문화 공간으로 태어날 예정입니다. 🏀잠실 실내체육관은 지난 4월 프로농구(KBL) 정규리그 최종전(삼성 썬더스 VS 한국가스공사)을 끝으로 공식 스포츠 운영을 마쳤으며, 🎤공연장의 역할로서는 예정대로라면 이번 주 7월 4~5일 양일간 개최되는 배우 변우석(@byeonwooseok)의 2026년 아시아 투어 팬미팅이 마지막으로 잡혀있습니다. (🚨허나 현재 올림픽공원 내 핸드볼경기장이 사용 불가능에 따라 9월 30일까지 긴급하게 대관 접수 진행 중으로 보임) 💡1979년 개장 이후 47년 동안 한국 스포츠와 대중음악의 중심이었던 상징적인 공간이 사라져 많은 팬이 아쉬워하고 있지만, 몇 년 뒤 더 쾌적하고 웅장한 새 경기장으로 돌아올 예정입니다. 📸 출처: @jamsilstadium @byeonwooseok 세상 모든 스토리가 교차하는 곳 @venue_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