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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초유의 경찰 ‘투 톱’ 공석, 뒷전으로 밀린 민생 치안 경찰청장과 국수본부장이 나란히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되며 치안과 수사 지휘 공백 우려가 커졌다. 후임 인선 지연으로 현장 혼선이 이어지고, 대형 사건 대응과 수사의 공정성도 흔들릴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부의 설명과 조속한 인선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