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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의 서울시, 이전과는 사정이 다르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6·3 지방선거에서 연임에 성공했다. 직전 임기 때와는 시작부터 처지가 다르다. 당장 올해 안에 시장직을 잃을 수도 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어서다. 6월17일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은 이 사건 1심에서 오 시장에게 징역 1년6개월에 추징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