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또 민사 솟장을 받으며> 지난 주, 극우세력 측근으로 활동해 온 모 인사로부터 어떤 발언을 이유로 민사 소송장을 받았습니다. 1달 전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인권운동가 답게(?) 남의 일에 또 끼어 든 죄로 ^^ 또....... 사랑하는 제 아내는 내심 놀랐겠지만.... 늘 그랬던 것처럼 저에게 원망하거나 화를 내지는 않습니다. 그게 늘 미안하고 또 미안할 뿐입니다.... ㅠ 그나마 다행인지 모르겠지만... 이번엔 저 혼자 당한건 아니고.... 무려 5명이나 같은 사유로<공동 피고>입니다 ㅎㅎㅎ 살면서 지난 세월에 이번 일이 도대체 몇 번째인지..... 이젠 그만하고 싶은데 마음처럼 되지는 안겠지요. 정권은 바뀌어도 세상이 워낙 거지같으니......^^ 인권운동을 하는 저로서는 피할 수 없는 운명이기도 하겠지요. 이번에도 잘 되겠지요. 늘 그랬듯.....안되면..... 또 여러분이 도와주시겠지요. ^^ #첨부사진은본문과관련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