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살고 있습니다 올공 정말 가고싶은데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입니다 혹시 간접적으로 도울만한 방법이 있을까요? 올공에 가지못하니 죄책감과 답답함이 너무 커서 몇 자 적어봅니다 제 주변에는 그저 월드컵이나 일시적인 도파민에 빠져 npc처럼 사는 사람들밖에 없길래 참으로 개탄스럽고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평소에는 없던 스트레스가 날마다 그냥 자동으로 쌓이니까 정신적으로 힘이 듭니다 그러던 와중에 보잘것 없지만 마음이라도 전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독립운동가 선생님들이 이런 마음이었을까요? 그때는 사람들이 애국심이라는게 있었는데 지금은 그저 일상의 쾌락만 좇는 사람들이 그때보다 많아서 답답합니다 스레드에 용기내어 글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