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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사이 번지는 ‘역사왜곡 혐오놀이’…사회 우려 확산 심지어 최근 투표지 부족으로 30여일 가까이 집회가 이어지고 있는 올림픽공원 내 시민들은 배재고로 향해야 한다는 등 학교를 일종의 ‘극우 놀이터’로 소비하는 양상마저 보였다. 특히 배재고 제142대 학생회는 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