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끊으면 작은 불씨도 꺼질 것 같아 … 기업도 절차 따지는데 공적... "퇴근길에 잠깐 들렀다. 확실히 초반에 비하면 사람도 많이 줄었고, 전반적으로 현장 분위기도 힘이 많이 빠진 게 사실이다."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잠실 개표소 봉쇄 집회가 27일쨰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에 거주하는 30대 직장인 박모씨는 1일 퇴근 후 시간을 내 현장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집회가 장기화되면서 참여 인원은 줄었지만, 시민들이 제기하는 의문에 대해서는 선관위가 보다 적극적으로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