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그렇게 빨아대는 극우 애들이 5·18 얘기만 나오면 발작 버튼 눌리는 거 보면 진짜 개웃김. 지들이 그렇게 떠받드는 미국 건국신화가 뭐냐고. 폭압적인 정부에 맞선 시민 저항, 국민은 정부 갈아엎을 권리가 있다는 선언, 대충 이런거 아니었음? 총 든 시민, 폭정에 맞선 민병대, 자유 지키겠다고 권력에 맞서는 국민. 미국 얘기만 나오면 가슴 웅장해져서 눈물 질질 짜던 애들도 똑같은 일이 광주에서 벌어졌다 그러면 갑자기 “폭도” 타령이데 ㅆㅂ? 5·18이 미국에서 터졌다고 상상해봐라. 군부가 헌정 짓밟고 권력 뺏음. 군인이 어린이랑 임산부까지 조준사격해 죽임. 언론 통제되고 도시 고립됨. 그 상황에서 시민들이 서로 지키겠다고 거리로 튀어나옴. 부상자 실어 나르고, 시신 수습하고, 헌혈로 피를 나누고, 무기 들고 국가 폭력에 맞섬. 이게 미국이었으면? 광주는 그냥 성역이다. 성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