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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저녁에는 처음 올공에 와봤다. 매주 금요일 저녁 주말 낮에만 가봤는데 수요일 저녁 10시 반넘어 도착하니 금요일과 주말에 비해선 많이 적었다. 아무래도 현생이 바빠 어쩔수 없는듯하다. 물 주시며 화이팅하라는 여성분 지내가다 초코파이를 건네는 남성분 나는 1-2와 1-3을 좋아한다. 오늘은 사람이 적어 내가 큰소리로 외쳐댔다. 1-2에서 한 1시간 30분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외치고 1-3에서 한 40분 했나보다. 회사에서 받은 스트레스 올공에서 힐링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