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올공 두번째 후기 난 그냥 거기가서 그 구호를 듣자마자 이 나라가 왜 이렇게 됐을까요? 주님이라고 말했다. 이번엔 구석이 아니라 좀 가운데로 목사님이 자리를 잡아주셨는데 예정된 시간보다 더 늦게 시작해서 아쉬웠다. 나는 사마리아 여인에게 말을건다. 부르고나니 어떤분이 내가 김복유씨냐고 묻더라 중간에 가사본다고 쇼하지말라고 티켓들고 방해한분도 계셨고 좀 모이셨을 때 구호외치자고 하신분도 계셨는데 구호를 외치긴했지만 나는 솔직히 구호보다. 이 나라 고쳐달라고 살려달라고 더 기도하고싶었다. 무릎꿇고 엎드려 기도하다가 고개들고 가슴치며 울었다. 엠프얘기도 나왔는데 그건 강남서 사역 오래하신 목사님이 조절을 잘 해주신것 같다. 다음엔 마이크를 더 붙여야 할까 싶다. #올림픽공원 #구호 #김복유 #기도 #탄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