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사진의 문신으로 특정된 당사자입니다. 평소 스레드를 이용하지 않으나, 온라인상에서 제가 공개적으로 특정되어 허위 사실이 유포되고 있는 상황을 확인하였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다른 무고한 시민들에게도 억측과 허위 사실 기재로 명예가 실추되는 피해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사실관계를 바로잡고자 합니다. 저는 해당 행진 및 추모식에 김민수 최고위원의 요청이나 부름으로 참석한 것이 아닙니다. 해당 행진은 공개된 구글 폼을 통해 누구나 자유롭게 신청하여 참여할 수 있는 행사였습니다. 추모식 종료 후에는 잠시 휴식을 취한 뒤, 행진에 사용된 대형 태극기들을 정리하는 것을 도왔습니다. 이후 저녁 식사를 위해 인근 식당으로 이동하였고, 식사 후 올림픽공원을 잠시 방문한 적은 있으나, 해당 장소에서 폭력이나 폭언, 다툼, 물품 훼손 등을 행한 사실은 결코 없습니다. (이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