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올림픽공원 청년'이라 불렀지만…극우를 국회 무대에 세웠다 국민의힘이 올림픽공원에 모인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겠다며 좌담회에서 극우 진영의 부정선거 주장이 쏟아졌다. 참석자 상당수는 12·3 내란을 옹호하거나 서부지법 폭동에 연루된 인물들이었고, 언론을 겨냥한 공격도 이어졌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계기로 극우 진영이 ‘청년’을 앞세워 국회 토론회에 공식 등장했다는 평가가 나온다.지난달 29일 국민의힘은 서울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를 한 청년들에게 ‘주권 회복 해결책’을 묻는다며 좌담회를 열었다. 토론에서는 ‘부정선거’ 주장과 함께 검증되지 않았거나 사실과 다른 발언이 잇달았다.“경찰 진압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