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재발을 막기 위해 하반기 재보궐선거부터 투표용지를 선거인 수의 100%만큼 인쇄하기로 했습니다. 선관위는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에 제출한 자료를 통해 앞으로는 100% 인쇄를 원칙으로 하고, 예외적으로 인쇄 수량을 줄여야 할 경우에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의결을 거치도록 개선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이번 조치는 지난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으로, 사전투표 제도 개선 방안도 함께 검토될 예정입니다. 📷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