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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도 없는 공간에서 허술하게 방치되고 있는것도 그놈의 미국 올 때까지 천년만년 쳐막고 기다렸으면 영영 알지도 못했을거란 이야기. 결국 황교안 자혁이 추구한건 '아무것도 하지말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