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조 특위, 잠실개표소 현장 조사…"247만 투표지 그대로 보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 진상 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개표소 현장 검증을 진행했다.봉쇄 시위 27일 만에 개표소 진입에 성공한 것으로, 국조 특위는 40여분간 현장 검증을 하면서 투표용지 보관 상태를 확인했다.국조특위 위원들은 이날 6·3 지방선거 본투표 당일 개표소로 사용된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을 방문했다.시위대와 경찰의 대치로 긴장감이 고조된 상황에서, 특위 위원들은 경찰이 미리 확보한 진입로를 통해 이날 오후 1시10분쯤 윤상현 특위 위원장을 필두로 차례로 개표소 내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