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조특위, 잠실개표소 27일 만에 진입…결국 '빈손' [뉴스웍스=원성훈 기자]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가 2일 서울 송파구 선거관리위원회와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개표소)을 잇달아 방문해 현장조사를 벌였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시작된 지난달 5일 이후 27일 만의 내부 진입이다.◆윤상현 "선거참사·민주주의 근간 훼손"국조특위는 이날 서울 송파구 선관위를 찾아 투표용지 축소 결정과 투표함 부실 보관 경위를 집중 추궁했다. 국민의힘 소속 윤상현 위원장은 "투표용지가 부족해 투표를 못 했다는 건 21세기 대한민국에서 허용할 수 없는 선거 참사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