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편의주의·특검 대상”… 현장 간 여야 송파선관위 난타전 [선관...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별위원회는 2일 현장조사에서 송파구선거관리위원회의 인쇄 비율 축소 결정과 부실한 선거 관리 행태를 여야 한목소리로 질타했다. 국민의힘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선관위에 대한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특검 추천권을 넘겨 달라고 더불어민주당을 압박했다. ◆‘부실 대응’ 송파구선관위 비판 봇물 윤상현 특위 위원장은 이날 서울 송파구선관위 현장조사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투표를 못 했다는 건 21세기 대한민국에서 허용할 수 없는 선거 참사이자, 민주주의 근간을 훼손한 사안”이라며 “송파구선관위는 단순한 행정 착오나 계산 실수가 아니라 참정권을 박탈한 민주주의 배임 행위임을 무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