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는 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안으로 들어가 투표용지 등의 보관 상황을 살폈다. 시민들의 봉쇄 시위가 시작된 지 27일 만이다. ”현재 (투표지 등이) 보관돼 있는 장소가 원래 경기장 샤워실이다. 그렇다 보니 안에 CCTV가 없는 것이고, 실제 출입을 하는 문까지도 CCTV가 찍지를 못하고 있는 것“이라며 ”안정적으로 관리가 되고 있다고 말할 수가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김용만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금 보고 ’괜찮다‘라고 끝날 게 아니다. 위기의식을 가지고 옮기는 것까지 빠르게 검토해야 한다“고 했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지금 함부로 옮기면 실질적으로 더 큰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도 있고, 더 문제가 될 수 있는 소지가 있고, 증거인멸 소지가 있다“고 부연했다. 👆 자세한 이야기는 스토리로 확인 #투표용지부족사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