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 있었다' 2030 응답률 더 높았다…선관위 불신 어디까지 【투데이신문 권신영 기자】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2030세대에서는 부정선거가 있었다고 보는 응답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투표용지 부족으로 일부 유권자가 투표하지 못한 데 따른 참정권 침해 논란과 선거관리기관에 대한 불신이 청년층의 인식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3일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국지표조사(NBS)에 따르면 응답자의 42%는 6·3 지방선거에서 선거 결과를 의도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