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지역과 대한민국을 지켜달라는 절박한 민심이 서울과 국회의원 재보선에 보수 재건의 종자씨를 남겨 주셨습니다. 끝까지 투표장에 나와주신 국민 여러분과 밤낮없이 현장을 누빈 당원 동지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선거 이틀 전 직접 찾아 함께 뛰었던 충주 이동석 시장 후보 124표 차 신승, 선거 전날 찾았던 인천 제물포구 김찬진 후보 227표 차 신승. 한 표 한 표가 얼마나 소중한지, 현장에서 함께했기에 더욱 절절히 느낍니다. 참 다행한 일입니다. 전국 모든 기대에 부응하지는 못했지만, 눈물과 땀으로 지켜주신 이 결과는 보수 재건의 귀한 종자씨가 될 것입니다. 당선인 분들께는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헌신해주실 것을, 고배를 드신 후보님들께는 진심으로 수고 많으셨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이제 남은 것은 이 종자씨를 싹 틔울 가열찬 변화뿐입니다. 보수의 가치 아래 하나로 뭉치는 것만이 우리가 살길입니다. 국민과 대한민국을 위해, 다시 한번 힘차게 나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