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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예요?" 조롱…"대회 나갈 국대, 남의 장비 빌릴 판" 엿새째 이어지고 있는 서울 올림픽공원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에서는 부정선거론자들이 주도하는 움직임이 심상치 않습니다. 당장 행정 업무에 차질을 빚고 있는 체육단체들이 경찰 중재로 시위대와 함께 안에 들어가겠다고 해도 막무가내로 막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