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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빵아 잘들어라? 너가 거실에서 발목링 물고 알짱거려서 산책가자는줄 알고 나온거야 근데 주차장에서 너가 발목링 안하겠다고 뿌엥꾸엥해서 텐트 꺼낸거야 우리 지금 물도없고 부채도 없고 아무것도 없어 알겠지? <예정에 없던 찌앵촌 게시!> 손님맞을 간식거리라고는 아무것도 없지만 잠시 귀여운거 보러오세요! 휴게버스 옆 언덕 위에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