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정권 침해 규탄' 목소리 확산…전국 12개 대학 총학생회 시국선언 [시사포커스 / 이혜영 기자] 전국 12개 대학 총학생회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공동 시국선언에 나선다. 대학가를 중심으로 참정권 침해를 규탄하는 움직임이 확산되는 가운데, 학생들은 진상규명과 선거관리위원회 개혁을 촉구할 예정이다.연세대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건국대·고려대·경희대·서강대·서울대·서울시립대·성균관대·숭실대·연세대·전남대·한국외대·홍익대 등 전국 12개 대학 총학생회가 오는 10일 오후 6시 각 대학 캠퍼스에서 동시다발 시국선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시국선언은 지난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