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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6일 15시 방송국, 언론 하나도 없음 역사에 남아야 할 이 순간을 위해 있어야 할 미디어가 여기엔 없다. 평소에 선한 영향력을 말하던 인플루언서들의 SNS도 조용하다. 나라를 지키는건 선한 영향력이 아닌가 과연 그들이 대한민국이 아닌 북한에서 태어났어도 지금처럼 그런 영향력과 삶을 경험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