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서'도 비켜간 잠실 … "더위보다 답답한 건 선거 부실" [무더위에도 ... 절기상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다는 소서(小暑)인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30도를 웃도는 무더위에도 태극기를 든 시민들의 발걸음은 이어졌다.손선풍기와 얼음물을 챙겨 나온 최종훈(53·가명)씨도 그중 한 명이었다. 서울에서 자영업을 하는 최씨는 잠실개표소 집회가 시작된 이후 시간이 날 때마다 현장을 찾고 있다고 했다.최씨는 "날씨가 너무 더워 오래 서 있는 것조차 쉽지 않다"며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