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7만장 재검표’ 선관위 국조특위 의결 주목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가 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를 상대로 2차 현장 조사에 나섰다. 이런 가운데 중앙선관위는 의혹 해소를 위해 올림픽공원에 보관 중인 투표지 247만장에 대한 재검표를 추진하겠다는 뜻을 국회에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위 위원들은 이날 오전 경기 과천 중앙선관위 청사를 방문해 질의를 진행한 뒤 오후에는 서울 종로구 서울선관위 사무소로 이동해 검증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위는 본투표 당일 선관위가 투표용지 부족을 최초로 인지한 시점과 이후 보고·의사결정 체계, 상황실의 위기 대응 능력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 또한 사태의 근본 원인으로 지목된 ‘투표용지 인쇄비율 축소 결정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