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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공원에서 태극기를 들었습니다. 평일 오후라 어르신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나마 제가 젊은 세대여서 그런지 어르신 한분이 저에게 태극기를 들어보겠냐고 여쭤보셨습니다. 그렇게 하겠다고 했습니다. 당신들이 지켜온 자유대한민국을 저에게 넘겨주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선거는 https://t.co/baowpz7hk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