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줄어도 의문은 남아 있다 … 감시하는 역할을 포기하지 않을 것... "사람이 줄었다고 해서 우리가 제기했던 의문까지 사라지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잠실 개표소 앞 봉쇄 집회가 32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 송파구에 거주하는 60대 유모씨는 무더위와 장기화,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국조특위) 현장 검증 이후 집회 분위기가 이전과 달라졌다고 말했다. 그는 참가자는 줄었지만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검증이 이뤄질 때까지 현장을 지키겠다고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