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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도 폭염에도 ‘재선거’를 외쳤다…수사 대상자 300명 육박 [세상&] [헤럴드경제=이영기 기자]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반발해서 시작된 집회가 약 40일간 이어지며 각종 불법행위도 끊이지 않고 있다. 경찰이 수사 중인 사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