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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개표소 봉쇄’ 39일째…경찰에 침 뱉고 욕한 45세 ‘분홍열사’... 6·3 지방선거 ‘잠실 개표소 봉쇄’ 39일째인 13일 봉쇄 시위 참가자들에 대한 사법처리가 본격화됐다. 경찰관에게 침을 뱉은 ‘분홍열사’가 시위 관련 처음으로 재판에 넘겨졌고, 개표소 진입을 홀로 막아선 ‘올다르크’는 경찰 소환 조사를 받았다. ◆ 침 뱉고 욕설한 ‘분홍열사’ 첫 구속 기소 서울동부지검은 ‘분홍열사’로 불리는 김모(45)씨를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지난 7일 구속 기소했다고 1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