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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여러 대학 총학생회와 학생단체들이 잇따라 규탄 성명을 발표하며 선거관리 부실에 대한 책임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학생들은 이번 사태가 유권자의 참정권 보장에 실패한 중대한 문제라며 선거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일부 언론이 현장에 모여 항의한 시민들을 ’부정선거 음모론자‘ ‘시위대’로 표현한 것을 두고 논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시민들은 투표 절차의 공정성과 투표권 보장을 요구한 유권자들을 정치적 시위 세력으로 규정한 것처럼 비칠 수 있다고 반발했으며, 언론 보도의 표현 적절성을 둘러싼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Threads, 각 대학 학생회 SNS